서울 강북구
강북구 아스콘 시공 보수 저층 주택 앞 주차 면
강북구 골목은 비슷한 높이의 다세대와 단독주택이 어깨를 맞대고 있고, 건물 앞 몇 걸음 폭의 자리가 주차 면으로 쓰입니다. 작지만 매일 차가 오르내리는 바닥입니다.
콘크리트가 깨진 주차 자리
수유와 번동, 삼양 일대 오래된 주택은 주차 자리를 콘크리트로 쳐 둔 집이 많습니다. 세월이 지나 판이 갈라지고 조각이 들뜨면 그 위에 아스콘을 얹어 면을 새로 만들 수 있는지 물으시는 일이 흔한 동네입니다.
얹는 것이 가능한지는 밑판이 얼마나 버티고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금만 갔을 뿐 판이 흔들리지 않으면 틈을 손보고 코팅을 올려 덮습니다. 밟을 때 판이 까딱거리거나 한쪽이 가라앉아 있으면 그 조각은 들어내고 아래를 다시 채운 다음 덮어야 합니다.
덮은 만큼 바닥이 올라온다는 점도 미리 봅니다. 대문 문턱이나 현관 계단 첫 단, 도로 경계와 높이가 어긋나면 물이 집 쪽으로 돌거나 턱에 바퀴가 걸리므로, 끝단을 어디에 맞출지 정하고 시작합니다.
우이·미아 언덕 쪽에서 더 살피는 것
- 산에서 쓸려 온 낙엽과 흙이 배수구를 덮고 있지 않은지
- 비탈 위쪽 집에서 내려오는 물이 우리 마당을 거쳐 가는지
- 언덕길에 자재 차량을 세워 둘 만한 평평한 자리가 있는지
- 축대나 담장 밑으로 물이 스며 나오는 흔적이 있는지
- 겨울에 얼음이 끼는 자리가 해마다 같은 곳인지
작은 면을 하루에 마치는 순서
주택 앞 주차 자리는 아침에 차를 빼 주시면 그날 안에 대부분 끝납니다. 먼저 깨진 조각을 정리하고 가장자리를 곧게 끊은 뒤, 면을 쓸고 코팅을 올리고 자재를 펴서 누르는 차례로 갑니다.
골목이 좁으면 큰 롤러를 들일 수 없어 소형 다짐기로 여러 번 나눠 누릅니다. 담과 맞닿은 줄, 대문 기둥 밑처럼 기계가 닿지 않는 곳은 손다짐으로 따로 채웁니다.
마치고 나면 표면이 식을 때까지 차를 올리지 않도록 줄을 쳐 둡니다. 더운 날은 저녁까지 기다리셔야 할 수 있어, 그날 밤 차를 댈 다른 자리를 생각해 두시면 편합니다.
강북구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 깨진 콘크리트 위에 바로 덮어도 되나요
- 흔들리는 조각만 없으면 틈을 메우고 덮을 수 있습니다. 움직이는 판이 섞여 있으면 그 부분은 들어내야 하므로, 밟아 보셨을 때 소리가 나거나 꺼떡이는 곳을 표시해 사진으로 주십시오.
- 덮으면 대문 턱보다 높아지지 않을까요
- 끝단 높이를 먼저 잽니다. 여유가 없으면 턱 가까운 쪽 바닥을 먼저 깎아 내어 새 면이 문턱보다 낮게 떨어지도록 하고, 물은 바깥 길 쪽으로 흐르게 기울입니다.
- 하루 만에 끝나고 저녁에 차를 댈 수 있나요
- 작업 자체는 하루에 끝나는 크기가 많습니다. 차를 올리는 시각은 그날 기온에 달려 있어, 선선한 철에는 저녁에 가능하고 한여름에는 다음 날 아침을 권해 드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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