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성남 아스콘 시공 보수 옛 시가지 비탈 골목과 신도시 단지 도로

성남은 평지보다 기울어진 바닥이 많은 도시입니다. 비탈에 깐 포장은 평평한 주차장과 상하는 자리도, 누르는 요령도 달라 따로 봐야 합니다.

기울어진 면이 상하는 방식

옛 시가지 쪽은 가파른 길을 따라 다세대 주택이 계단처럼 서 있습니다. 이런 골목에서는 빗물이 고이지 않는 대신 한 줄로 모여 빠르게 흘러내리고, 그 물줄기가 지나는 선을 따라 잔 골재가 씻겨 나가면서 표면이 거칠어집니다. 금이 하나 생기면 물이 그 틈을 타고 아래로 파고들어 비탈 아랫단에서 먼저 구멍이 납니다.

차가 오르내리는 힘도 평지와 다릅니다. 내려오며 속도를 줄이는 자리와 올라가며 바퀴에 힘이 실리는 자리는 표면이 아래쪽으로 밀려 주름이 잡힙니다. 건물 주차 칸으로 꺾어 드는 진입 턱은 기울기가 갑자기 바뀌는 곳이라 차 바닥이 닿거나 물이 턱 앞에 멈추는 일이 잦습니다.

분당 쪽은 사정이 또 다릅니다. 야탑과 이매, 서현의 단지 안 도로는 여러 해에 걸쳐 부분 보수가 쌓여 면이 얼룩덜룩하고, 과속 방지 턱 앞뒤와 지하 주차장 출입구 앞처럼 차가 속도를 바꾸는 자리부터 벗겨집니다. 판교의 업무 건물은 화물 차량이 서는 하역 자리와 차량 출입구 앞 바닥이 주로 손볼 곳입니다.

비탈 현장에서 미리 여쭙는 것

  • 길 위쪽에서 내려오는 빗물이 어느 집 앞으로 모이는지
  • 자재 차량이 오르막 중간에 설 수 있는지, 아래에 대고 올려야 하는지
  • 겨울에 얼어 미끄러웠던 구간이 어디인지
  • 주차 칸 진입 턱에 차 바닥이 닿은 적이 있는지
  • 골목 위아래 중 어느 쪽으로 통행을 돌릴 수 있는지
  • 배수구 뚜껑이 낙엽이나 흙으로 덮여 있지 않은지

비탈에서 다짐이 까다로운 까닭

기울어진 면에서는 뜨거운 자재가 눌리는 동안 아래쪽으로 흘러내리려 합니다. 그래서 한 번에 넓게 펴지 않고 구간을 짧게 나눠 펴는 대로 바로 누릅니다. 롤러가 서기 어려운 가파른 구간과 담장에 붙은 가장자리는 소형 다짐기와 손다짐으로 채웁니다.

기존 면과 새 면이 만나는 이음매는 비탈에서 물이 가장 먼저 파고드는 자리입니다. 경계를 커터로 곧게 끊고 택 코팅을 올려 붙이는 일을 평지보다 더 신경 써서 합니다. 물이 흘러내리는 방향과 이음매가 나란히 놓이면 그 선이 물길이 되므로, 끊는 모양을 정할 때 물 흐름을 함께 봅니다.

성남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가파른 골목도 포장이 되나요
됩니다. 큰 장비가 서기 어려운 기울기면 소형 다짐기와 손작업 비중을 늘리고 구간을 짧게 끊어 진행합니다. 골목 전체 기울기가 보이게 아래에서 위로 한 장 찍어 주시면 준비가 정확해집니다.
단지 안 도로를 한꺼번에 막기 어렵습니다
동 사이 구간별로 나눠 한쪽씩 막습니다. 소방 차량이 지날 길은 늘 남겨 두어야 해서, 관리 사무소와 막는 순서를 먼저 정한 뒤 날짜를 잡습니다.
진입 턱에 물이 자꾸 멈춥니다
턱 앞이 주변보다 낮게 꺼져 있거나 물이 빠질 방향이 막힌 경우입니다. 턱 앞 면을 걷어 기울기를 다시 잡아 주면 물이 옆 배수구로 넘어갑니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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