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노원구 아스콘 시공 보수 대단지 구역별 포장
노원구는 세대 수가 많은 단지가 넓게 펼쳐져 있어 한 번에 비울 수 있는 바닥이 거의 없습니다. 포장 자체보다 차를 어디로 옮기고 어떤 차례로 막을지가 일의 절반입니다.
큰 단지에서 포장 이야기가 나오는 계기
- 통행로 가운데가 길게 갈라져 비 올 때마다 물이 솟는다
- 과속을 줄이려 둔 턱 앞뒤가 파여 차가 쿵 하고 떨어진다
- 동 입구 앞 회차 자리가 닳아 골재가 굴러다닌다
- 겹쳐 세운 차를 밀다 보니 바퀴가 구멍에 빠진다
- 쓰레기 수거 차량이 서는 자리만 유난히 꺼져 있다
-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 어귀에 턱이 생겼다
상계·중계·하계 단지의 차례 짜기
이 일대 단지는 주차 자리가 모자라 통로에까지 차를 겹쳐 세우는 곳이 많습니다. 구역 하나를 막으면 거기 있던 차가 옆 구역으로 밀려가므로, 한 번에 넓게 막는 계획은 종이 위에서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동 하나 앞, 통로 한 줄처럼 작게 끊어 하루에 걷고 까는 것까지 끝내고 다음 날 옆으로 넘어갑니다. 날짜별로 막히는 곳을 그림으로 나눠 드리면 관리하시는 쪽에서 세대에 알리기가 쉬워집니다.
수거 차량이나 이삿짐 차처럼 무거운 차가 정해진 자리에 서는 곳은 따로 표시해 둡니다. 그 자리는 눌림이 깊어 아래까지 확인하고, 다짐도 주변 칸보다 더 줍니다.
월계·공릉 쪽 건물에서 보는 것
| 현장 | 일정에서 걸리는 것 | 저희 쪽 준비 |
|---|---|---|
| 학원이 든 상가 건물 | 오후부터 밤까지 차가 몰림 | 오전 안에 끝나는 넓이로 끊음 |
| 대학가 원룸 주차 면 | 학기 중에는 차가 늘 차 있음 | 방학 주간을 먼저 권함 |
| 저층 주택 앞마당 | 골목이 좁아 큰 차 진입 불가 | 소형 장비와 손다짐 위주로 구성 |
| 근린 상가 뒤편 | 납품 차량이 수시로 들어옴 | 돌아 들어올 임시 통로 확보 |
턱과 맨홀이 많은 통행로
단지 통행로에는 속도를 줄이는 턱과 맨홀, 빗물받이가 촘촘히 박혀 있습니다. 새 면을 덮을 때마다 이것들과 높이를 다시 맞춰야 하고, 하나라도 어긋나면 그 둘레에 물이 고이거나 바퀴가 튑니다.
덮기 전에 뚜껑 높이를 하나씩 재 두고, 올릴 만큼 깎아 낼지 뚜껑을 올려 맞출지를 구간마다 정합니다. 수가 많은 단지는 이 준비에 시간이 꽤 들어가므로 일정에 미리 넣어 말씀드립니다.
노원구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 단지 전체를 한 해에 다 하지 않아도 되나요
- 나눠 하시는 단지가 더 많습니다. 상태가 나쁜 통행로를 올해 하고 주차 칸은 다음으로 미루는 식으로 순서를 매겨 드리니, 예산을 세우실 때 그 차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 과속방지턱 앞뒤만 파였는데 그 자리만 되나요
- 됩니다. 턱을 넘으며 바퀴가 떨어지는 자리라 충격이 몰려 먼저 깨집니다. 파인 범위를 네모로 끊어 걷고 채운 뒤 턱과 높이가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눌러 맞춥니다.
- 막는 날 차를 안 빼는 세대가 있으면 어떻게 되나요
- 그 칸은 남기고 둘레만 진행한 다음, 차가 빠진 뒤 따로 채웁니다. 이음매가 하나 더 생기는 일이라 되도록 피하고 싶으므로, 알림을 두 차례쯤 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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