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강남구 아스콘 시공 보수 빌딩 주차장 야간 작업
강남구 건물의 지상 바닥은 넓지 않지만 하루 종일 차가 들고 납니다. 손대는 면적보다 그 바닥을 몇 시간 비울 수 있느냐가 계획의 출발점이 됩니다.
차를 받아 옮기는 바닥이 닳는 방식
역삼과 삼성, 청담 쪽 건물은 입구에서 차를 받아 대신 대 주는 곳이 많습니다. 좁은 면에서 짧게 전진하고 후진하며 방향을 바꾸는 일이 끝없이 이어져, 바퀴가 제자리에서 도는 지점마다 표면이 둥글게 벗겨집니다.
기계식 주차 설비로 들어가는 문 앞도 비슷합니다. 차가 멈춰 서서 방향을 맞추는 자리라 눌림과 비틀림이 한 점에 겹칩니다. 설비 바닥판과 포장이 만나는 선은 높이가 조금만 어긋나도 바퀴가 걸리므로 그 선을 기준으로 절삭 깊이를 정합니다.
이런 면은 구멍이 나기 전에 표면이 거칠어지는 단계에서 연락을 주시는 편이 낫습니다. 표층 한 겹을 갈아 주는 것으로 끝나 막는 시간이 짧습니다.
밤이나 주말에 들어갈 때 미리 받아 두는 것
- 관리실이 허락하는 작업 시작 시각과 마쳐야 하는 시각
- 밤에 소리가 나는 절삭 공정을 해도 되는 건물인지
- 자재 차량이 설 자리와 그 시간대 주정차 단속 여부
- 다음 날 첫 차가 들어오는 시각
- 작업 구역을 비추는 조명을 쓸 수 있는지
- 주변에 주거 세대가 붙어 있는지
대치와 개포, 압구정의 다른 사정
대치 학원가는 수업이 끝나는 시각마다 아이를 태우러 온 차가 건물 앞에 겹겹이 섭니다. 잠깐 섰다 가는 차가 많은 바닥은 경계석 쪽 가장자리가 먼저 내려앉으므로 그 띠를 따라 손봅니다. 방학과 학기 중은 차가 몰리는 시간대가 달라 날짜를 고를 때 함께 봅니다.
개포 쪽 새 단지는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게 지은 곳이 많아 문의가 드문 대신, 단지 둘레 상가와 오래된 건물의 뒤편 주차장에서 연락이 옵니다. 압구정 일대 낮은 상가 건물은 앞마당이 보도와 한 면으로 이어져 있어 필지 경계가 어디인지부터 확인하고 끊습니다.
강남구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 밤사이에 끝내고 아침에 차를 받을 수 있나요
- 면적이 크지 않으면 가능합니다. 첫 차가 들어오는 시각에서 거꾸로 계산해 표면이 굳을 시간을 남기고, 그 안에 들어가지 않는 범위는 다음 날 밤으로 나눕니다.
- 주차 설비 입구 바닥이 턱이 졌습니다
- 설비 바닥판 높이를 기준으로 삼아 그 앞 포장을 깎고 다시 깝니다. 설비 쪽은 건드리지 않고 포장 면만 맞추는 일이라 설비 점검 일정과는 따로 잡으셔도 됩니다.
- 건물 앞 바닥이 우리 땅인지 보도인지 모르겠습니다
- 경계가 분명하지 않으면 손대기 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건물 관리 도면이나 경계 표지를 찾아봐 주시고, 사진을 보내 주시면 어디를 확인하셔야 하는지 짚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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