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
연천 아스콘 시공 보수 겨울 동결 뒤 포트홀 정리
연천은 경기도에서도 겨울이 가장 매서운 축에 듭니다. 바닥이 얼어 있는 기간이 길어 아스콘을 제대로 깔 수 있는 철이 남쪽보다 짧습니다.
작업할 수 있는 철이 짧습니다
뜨거운 자재는 펴는 순간부터 식습니다. 공기와 바닥이 차가우면 식는 속도가 빨라져 롤러가 지나가도 속이 덜 채워지고, 그렇게 깐 면은 이듬해 가장자리부터 풀립니다. 그래서 연천에서는 늦가을 첫 얼음이 얼기 전과 봄에 땅이 완전히 녹은 뒤를 작업 철로 봅니다.
봄이라고 바로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겉은 녹았어도 속에 얼음이 남아 있거나 녹은 물이 빠지지 못해 바닥이 무른 때가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걷어 내면 아래가 죽처럼 올라와, 며칠 볕을 받아 마른 뒤에 시작하는 쪽이 결과가 낫습니다.
거리도 변수입니다. 자재를 싣고 오는 길이 길어 도착했을 때 온도가 넉넉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한 번에 펴는 구간을 줄이고 눌러 채우는 일을 바짝 붙여 진행합니다.
겨울을 난 바닥에서 보이는 것
| 보이는 모양 | 속에서 벌어진 일 | 손대는 범위 |
|---|---|---|
| 표면이 얇게 벗겨짐 | 겉층만 얼고 녹으며 떨어짐 | 벗겨진 면을 끊어 표층을 다시 채웁니다 |
| 솟았다가 꺼진 곳 | 밑에서 물이 얼어 밀어 올림 | 젖은 깊이까지 들어내고 다시 쌓습니다 |
| 그물처럼 번진 금 | 받침이 풀려 무게를 못 버팀 | 금이 퍼진 구역을 통째로 걷어 냅니다 |
| 길게 벌어진 한 줄 | 이음 선으로 물이 드나듦 | 양옆을 곧게 끊고 채워 물길을 막습니다 |
읍내와 면 지역의 바닥
전곡과 연천 읍내는 상가 앞 주차 면과 건물 사이 통로가 주로 들어옵니다. 눈을 치우며 한쪽에 밀어 둔 더미가 녹는 곳에 물이 오래 머물러, 해마다 같은 모퉁이가 먼저 상하기 쉽습니다.
청산과 백학, 미산 쪽은 농가 마당과 창고 진입로, 띄엄띄엄 선 공장 구내가 대상입니다. 포장과 흙길이 맞닿은 끝이 겨울에 들떠 부서지기 쉬워, 끝선을 곧게 다시 끊고 그 둘레 다짐을 따로 챙깁니다.
강과 하천을 낀 낮은 땅은 안개가 잦아 아침 바닥이 늦게 마릅니다. 젖은 면에는 코팅이 붙지 않으니 시작 시각을 해가 오른 뒤로 잡고, 오후가 짧은 철에는 하루에 끝낼 면적을 욕심내지 않습니다.
겨울 전에 해 두면 좋은 일
가는 금 메우기
틈이 좁을 때 막아 두면 물이 들지 않아 겨울을 지나도 구멍으로 번지지 않습니다. 가을에 할 수 있는 가장 효과가 큰 손질입니다.
물 고이는 곳 표시
가을비 뒤에 물이 남는 곳을 사진으로 남겨 두십시오. 얼음이 얼 곳이자 봄에 구멍이 날 곳입니다.
배수구 둘레 치우기
낙엽과 흙으로 막힌 우수받이는 녹은 물을 받지 못합니다. 뚜껑 주변만 비워 두어도 고임이 줄어듭니다.
봄 일정 미리 잡기
해빙 뒤에는 고칠 곳이 한꺼번에 드러나 날짜가 몰립니다. 겨울 동안 사진을 보내 두시면 땅이 마르는 대로 순서를 잡아 드립니다.
연천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 한겨울에 구멍이 났는데 봄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 바퀴가 빠질 만큼 크면 상온 자재로 우선 막아 드립니다. 고친 것이 아니라 버티게 해 둔 것이어서 땅이 녹고 마르면 걷어 내고 다시 합니다.
- 작업할 수 있는 달이 언제인가요
- 달력보다 그해 기온과 바닥 상태를 봅니다. 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지 않고 땅속까지 녹아 마른 때부터 첫 얼음 전까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멀어서 오기 어렵지 않나요
- 하루를 통째로 비워 나갑니다. 가는 길에 다른 일을 걸지 않는 대신 같은 부지나 이웃에 손볼 곳이 더 있으면 한 번에 묶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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