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

군포 아스콘 시공 보수 오래된 단지 주차장 재포장

군포는 비슷한 때에 지어진 단지가 많아 주차장 바닥도 비슷한 때에 한꺼번에 낡습니다. 그동안 위에 겹겹이 올린 포장을 이번에는 어디까지 걷어 낼지가 먼저 정할 일입니다.

겹이 쌓인 바닥은 높이부터 봅니다

산본은 계획에 따라 조성된 주거 도시라 단지마다 지상 주차장과 단지 안 도로가 넓게 깔려 있습니다. 세월이 지나는 동안 낡은 면 위에 새 겹을 올리는 방식으로 고쳐 온 곳은 바닥이 처음보다 높아져 있습니다. 경계석이 낮아 보이고, 맨홀과 우수받이 뚜껑이 면보다 꺼져 있으면 그런 바닥입니다.

여기에 한 겹을 더 올리면 턱은 더 낮아지고 뚜껑은 더 깊이 잠깁니다. 비가 오면 물이 화단이나 동 출입구 쪽으로 넘어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래된 단지는 올릴 두께만큼, 필요하면 그보다 더 깎아 내어 원래 높이를 되찾는 쪽으로 계획합니다. 절삭이 들어가면 걷어 낸 자재를 실어 내는 일이 함께 붙습니다.

깎아 놓고 보면 아래에서 올라온 금이 그대로 드러나는 구간이 있습니다. 그 자리는 위만 덮으면 같은 선으로 금이 다시 올라오므로, 기층까지 무른 범위를 따로 잡아 들어낸 뒤에 전체 면을 덮습니다.

단지 공사에서 관리 주체와 맞추는 일

  • 구역 나눔

    한 번에 전부 막을 수 없으므로 동별이나 주차 구획별로 끊어 차례를 정합니다. 옮겨 댈 임시 자리가 어디인지도 함께 정합니다.

  • 비상 차량 길

    작업 중에도 소방차와 구급차가 지날 길은 열어 둡니다. 그 길에 걸리는 구간은 반 폭씩 나눠 깝니다.

  • 뚜껑 높이

    새 면이 올라간 뒤에도 맨홀과 우수받이 뚜껑이 묻히지 않도록 자리마다 높이를 먼저 맞춰 둡니다.

  • 선 다시 긋기

    새로 깔면 주차선과 방향 표시가 모두 사라집니다. 칸 배치를 그대로 둘지 바꿀지를 포장 전에 정해 둡니다.

  • 소리와 냄새

    뜨거운 자재를 펴는 동안 냄새가 나고 장비 소리가 납니다. 창을 닫아 둘 시간을 공고에 함께 적습니다.

금정·당동·부곡 쪽에서 살피는 조건

  • 철길 옆 골목처럼 장비 차량이 한 방향으로만 드나들 수 있는 길인지
  • 작업장 앞마당에 화물차가 서는 자리와 사람 다니는 길이 겹치는지
  • 물류 시설 구내라면 대형차가 돌아 나가는 구간이 어디인지
  • 둔대 방면 주택과 농가라면 포장 끝이 흙길과 만나는지
  • 하루 가운데 차가 가장 적게 드나드는 때가 언제인지

군포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단지 전체를 한 해에 다 못 합니다
상태가 나쁜 구획부터 차례로 나눠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물은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르므로, 어느 구획을 먼저 해야 다음 해 공사와 높이가 맞는지를 처음에 함께 정해 둡니다.
경계석이 거의 묻혔는데 그대로 덮어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턱이 사라지면 빗물이 보도와 화단으로 넘어가고 바퀴가 경계를 타 넘습니다. 지금 면을 깎아 낸 뒤 새 겹을 올려 턱 높이를 되살립니다.
입주민 차를 며칠이나 옮겨야 하나요
구획 하나를 기준으로 걷어 내는 일과 까는 일, 선을 긋는 일이 차례로 들어갑니다. 넓이와 절삭 깊이에 따라 달라지므로 구획도를 보내 주시면 구획별 일정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용접·코어 타공·데크·아스콘·벽 커팅·우수관·외벽 석재까지 건물 안팎의 특수 시공을 현장 사진 한 장으로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