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인천 동구 아스콘 시공 보수 공장 구내와 언덕 골목
인천 동구의 바닥은 한 번 깔고 수십 해를 덧대어 쓴 곳이 많습니다. 겉은 한 장이어도 속에는 서로 다른 시기의 포장이 겹쳐 있습니다.
덧대고 또 덧댄 공장 바닥
만석과 화수 쪽은 부두에 붙어 오랫동안 공장이 돌아온 곳입니다. 구내 도로는 설비를 바꾸거나 관을 묻을 때마다 파냈다 덮기를 되풀이해, 폭이 다른 띠 모양 보수 자국이 가로세로로 지나갑니다. 이 이음선마다 물이 스며 선을 따라 금이 다시 벌어집니다.
이런 면에 한 겹을 더 얹으면 아래 금이 얼마 뒤 새 면 위로 그대로 비쳐 올라옵니다. 그래서 동구 공장 부지는 먼저 낡은 표층을 절삭해 걷어 내고, 드러난 아래층에서 무른 자리를 골라 그 부분만 기층까지 들어낸 뒤 다시 채워 올리는 순서를 권합니다.
바닷바람을 정면으로 받는 담장 쪽 가장자리는 골재가 먼저 드러나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경계석과 만나는 끝선을 새로 끊고 택 코팅을 빠짐없이 올려 새 면이 가장자리에서 들뜨지 않게 붙입니다.
송림 언덕 골목에서 확인하는 조건
비탈의 기울기
경사진 면은 자재가 아래로 쏠리기 쉬워 위에서 아래로 한 번에 밀지 않고 짧게 끊어 가며 눌러 줍니다.
빗물이 달리는 길
언덕 위에서 내려오는 물이 주차 자리를 가로지르는지 봅니다. 물길이 면 위를 지나면 그 선부터 파입니다.
차를 옮겨 둘 곳
골목 안은 대체 주차가 마땅치 않아 세대별로 차를 빼는 시간을 미리 맞춰야 합니다.
장비가 서는 자리
계단과 좁은 길이 섞인 동네라 자재 차량이 어디까지 올라오는지에 따라 나르는 인원이 달라집니다.
금창 쪽 상가 앞과 이면 도로
금창 일대 오래된 상가는 가게 앞 바닥이 도로와 턱 없이 이어진 곳이 많습니다. 가게마다 따로 메워 온 탓에 높이가 제각각이고, 낮은 가게 앞으로 빗물이 몰립니다. 한 칸만 새로 깔면 옆 칸과 단이 지므로 이웃 점포와 함께 한 줄로 묶어 손보는 편이 물 빠짐까지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출입문 턱이 낮은 가게는 면을 올릴 여유가 없습니다. 문지방 높이를 재서 그만큼 깎아 낸 뒤 깔아야 비 오는 날 물이 안으로 넘어 들어가지 않습니다.
동구 현장 문의 때 알려 주시면 좋은 것
- 예전에 관을 묻느라 파낸 자리가 어디인지
- 공장이라면 지게차가 도는 구간과 직선으로만 다니는 구간
- 골목 폭과 가장 좁아지는 지점의 사진
- 비가 오면 물이 어느 집 앞으로 모이는지
- 출입문 턱과 지금 바닥 사이의 높이 차
인천 동구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 여러 번 덮은 바닥인데 또 덮어도 됩니까
- 높이에 여유가 있고 아래가 단단하면 가능합니다. 다만 덧씌운 겹이 많은 바닥은 속에 묵은 금이 남아 있는 일이 잦아, 저희는 표층을 걷어 아래 상태를 눈으로 본 다음 방식을 정하자고 말씀드립니다.
- 경사가 심한 골목 주차장도 포장이 되나요
- 됩니다. 비탈에서는 롤러를 쓸 수 있는 구간이 줄어 소형 다짐기 비중이 커지고, 물이 흘러내릴 방향을 잡아 주는 일이 평지보다 중요해집니다.
- 공장을 돌리면서 구내 도로를 고칠 수 있나요
- 도로를 절반 폭씩 나눠 한쪽으로 차를 돌리면서 진행합니다. 출입문이 하나뿐인 부지라면 화물차가 들어오지 않는 요일을 받아 그날에 몰아서 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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